지중해/그리스/터키 탐방계획서
- 최초 등록일
- 2011.05.17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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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중해/그리스/터키/ 탐방계획서
목차
Ⅰ. 뉴 프론티어 지원동기 ·················································································· 1
Ⅱ. 탐방의 주제 및 목적 ·················································································· 2
Ⅲ . 그리스· 터키의 기본정보 및 사회·문화적 특징 ·············································· 2
Ⅳ. 지리적 특징 및 주요 명소 ············································································ 5
※ 그리스와 터키 트로이 전쟁 ··········································································· 7
Ⅴ. 계획서를 마치면서, 나의 다짐 ······································································· 8
본문내용
Ⅰ. 뉴 프론티어 지원동기
인간이 80년 동안 산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를 우리내의 나이로 환산하면 아침 7시 12분정도쯤이다. 이 구절은 어느 베스트셀러 작가의 첫 마디이다. 이 시간 7시 12분은 아침에 사람들이 일을 하러가거나, 공부를 하러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또는 가고 있는 중일 것이다. 아침 7시 12분에 평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나 역시 아침을 먹고 막 학교에 나서려는 순간이다. 8시, 9시 일이나 공부를 막 시작하려는 찰나, 학생인 사람은 책을 펴보고 직장인들은 아마 서류를 정리하고 일 하기 전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다. 그 시간이 되기 전, 우리는 하루를 계획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시작하기도 한다. 물론, 그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서둘러서 일터 또는 학교에 도착했을 것이다. 일어나서부터 여유롭고 싶은 것이 아니라 서둘러 준비해서 일찍 도착했다면 시작하기 전에 여유를 부릴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그 여유를 부릴 시간이 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끽하고 싶어서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여유를 부리겠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학기 중에는 학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방학이라는 대학생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 활용을 현명하게 하고 싶어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