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대한 생각, 바람직한 종교란
- 최초 등록일
- 2011.05.10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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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숭실대학교 현대인과 성서2 시간에 레포트로 작성한 기독교에 대한 생각과 바람직한 종교에 대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생각
바람직한 종교란?
내가 기독교인이 아닌 이유.
저는 믿지 않습니다. 같은 주님을 섬기기 때문에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아래 가톨릭인도 들어가므로 저는 왜 저 자신이” 왜 개신교를 믿지 않는가?” 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개신교의 타 종교에 대한 배타심 때문입니다. 모든 교회가 그렇지는 않지만 개신교는 다른 종교를 배척하며 이단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의 종교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개종을 강요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저의 생각으로는 다른 사람이 믿는 종교 또한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요에 의한 믿음은 진실된 믿음이 아닙니다. 자신이 원하는 종교 개개인이 믿고 싶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야 합니다. 가톨릭의 경우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를 끝으로 타 종교와의 융화를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여전히 타 종교를 배척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이 심합니다. 이것이 저가 개신교가 아닌 첫 번째 이유입니다.
두 번째는 성모 마리아님을 부정하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성모마리아를 이미 죽은 사람이기에 부정하고 믿지 않습니다. 또한 성모상을 만들어 놓고 기도 드리는 천주교인에게 우상숭배라고 하며 그들의 믿음을 왜곡된 것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이러한 개신교의 말들은 약간의 오류워주신 그의 어머니는 위대하게 평가 받아 마땅하다고 느껴집니다.
우리가 위대한 사람을 위대하게 기른 그 사람의 부모를 존경함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신교에서 금하는 우상숭배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사실 출애굽기 20장 3-5절의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따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야훼 너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라고 하신 말씀은 조상(彫像, 조각된 상)제작을 무조건 엄금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신(神)으로 숭배하려는 목적으로 제작하는 행위를 금하라는 계명입니다.성서의 여러 곳에 제작을 금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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