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황석영의 '손님' 서평

등록일 2002.08.0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동국대학교 교양과정인 한국사회의 이해 수업시간에 출제된 과제인 황석영씨의 손님 서평쓰기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치우치지 않은 글입니다.

목차

- 손님은
- 손님에서 밝힌다
- 작가의 변을 통해 바라보다
- 손님은 누구인가?
- 나는 손님을 통해 시각을 배우고 손님은 내 안에서 이해로 승화된다

본문내용

손님은

손님은 이방인이고, 잠시 들렀다가 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방문한 곳에 머무를 수도 없고, 떠나야만 하는 사람이다. 장편소설 ‘손님’을 통해 내가 만난 손님은 들리지도 못하고 떠도는 손님이다. 때로는 이념에 의해 갈려지고 나뉘어 선 채 서로를 노려보는 사람이었고, 때로는 그리워 눈물짓되 흐느끼지 못하는 눈물이다.

황석영씨의 작품 ‘손님’은 해방 후부터 분단 50년을 액자형식을 빌어 참회를 하는 소설이다. 배경은 신천학살사건인데, 수업에서 배운 미군의 잔학상은 나오지 않고, 미군은 진짜 손님처럼 잠깐 들렀다가 갈 뿐이다. 오히려 그 신천리 학살을 주도한 사람은 다름 아닌 우리 동포였다는 것이다.

손님에서 밝힌다!

손님에서 나오는 시대는 크게 해방 후 한국전쟁까지의 시대와 휴전 후 50년이 지난 현대이다. 손님에서 등장하는 배경 세력은 전자에서 좌익과 우익, 그리고 양 세력에 발을 담그는 중도세력이고 후자에서 미국식 자본정신과 북한식 사회주의 사상이다. 전자의 시대에 등장하는 두 세력은 해석하기에 따라 이념의 투쟁이고 먹고 살아가기 위한 방식의 투쟁이며 생존해 남기 위한 필생필사의 투쟁이다. 사회주의와 자유주의,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투쟁이기에 이념 투쟁이었고,
*원하는 자료를 검색 해 보세요.
  • 북한의 정치와 사회_서평_탈분단시대를 열며 5 페이지
    Ⅱ. 남한의 뿌리 깊은 반공주의 6.25 전쟁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보수는 반공주의로, 진보는 정권에 반하는 불온사상으로 가르쳐왔다. 아직도 일부 극우 세력에서는 진보 세력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빨갱이 집단이라고 일컫는다...
  • 북한정치와사회서평 6 페이지
    새로운 돋보기 ‘남과 북 뭉치면 죽는다.’라는 조금은 원색적인 느낌의 책 제목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남북이 언젠가는 뭉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죽는다.’라는 표현을 써가며 경계하고 나선 이 책 제목은 호기심을 자극할..
  • [통일 문제 연구]통일문제연구 1 페이지
    우리조가 발표한 것에 대한 감상문을 쓰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막막했습니다. 저희 조는 개성공단에 대해 조사했는데 다른 조는 한미동맹이니 탈북자니해서 쓸 말들이 많을 것 같은데 개성공단에 대한 감상문을 쓰는게 그것도 한 장 이상을..
  • 손님 2 페이지
    우리는 무엇을 딛고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들과 그 아버지들이 이루어놓은 역사 위에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이란 굴레 속에서, 혹은 서로가 서로의 욕망의 대립관계에 빠져 허우적대며, 역사의 한순간 그릇된 행..
  • '독일 정치교육의 현장을 가다'를 읽고 나서 3 페이지
    독일의 민주시민교육은 인간의 존엄성을 기초로 하는 헌법적 근본 가치(Grundwerte)에서 출발하여 민주주의 국가의 가치와 신념을 수호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왜냐하면 민주화 과정에서 시민 의 정치참여의 확..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