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선택하는 탁월한 신입간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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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선택하는 탁월한 신입간호사1%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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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선택하는 탁월한 신입간호사 1%’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눈길을 끌었다. 가볍고 작고 얇았기에 더더욱 그랬는지도 모른다. 또, 지금 내 상황은 머릿속엔 온통 취업 뿐이고 병원 생각이 가득 차 혼란스러운 상태인 나로써는 예비간호사로써 반가운 책이였다. 앞으로 내 자신이 불리울 이름인 신입간호사.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내 자신이 병원이 선택하는 탁월한 신입간호사 1%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간호학과 학생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취업 후 현장에 적응하여 병원이 또는 병동이, 수간호사가 붙잡고 싶어 할, 최고수준인 1%에 드는 신입간호사가 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노하우라.. 수간호사가, 병동이 붙잡을 노하우라니 정말 관심이 간 책이고, 자신이 없던 나를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제자리 걸음인 나를 더욱더 노력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책도 얇고 가벼워 금방 읽을 수 있었고 직장을 찾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총 챕터는 10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새로운 직장, 수간호사, 프리셉터 그리고 도와주는 사람들, 팀원 되기, 환자, 가족 그리고 의사, 네트워킹, 도전, 힘이 되는 것, 경력 업그레이드 하기, 고정관념과 사회적 인식, 스트레스 관리이다. 이론만으로는 와 닿지 않는 임상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여러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 등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써놨다. 내가 미래 간호사로써 정말 힘이 되어주고 도움이 되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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