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와 공산초기 사회상

등록일 2002.07.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0. 들어가며
I. 나의 기억
II. 슈호프의 생활과 나의 깨달음
III. 시대사적 의미(공산 초기 소련의 사회상)
IV. 글을 맺으며...

본문내용

0. 들어가며
올해 들어서 읽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님 웨일즈가 쓴 '아리랑'과 에드가 스노우가 쓴 '중국의 붉은 별'이다. 이 두 작품의 작가는 부부 사이이고 두 작품은 모두 1920년대 중국의 격변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리랑'은 한국의 혁명가 김산, '중국의 붉은 별'은 중국의 영웅 모택동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지만 이들과 뗄 수 없는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소비에트니 코민테른이니 하는 다소 낯설었던 용어들에 대해서 익숙해지는 계기도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우연한 계기로 예전에 읽었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룰 다시 읽으니 그저 빨갱이의 세계로만 여겼던 공산주의에 대한 나의 이미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듬어 지는 느낌이 든다.
이 글에서는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라는 소설을 중심으로 인간의 행복에 대한 나의 고찰과 공산 초기 소련의 사회상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
I. 나의 기억
내가 처음 이 책을 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책 읽는 속도가 느렸던 나는 소설 중에서도 중편 소설을 특히 즐겨 읽었는데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역시 문고판으로 구입해 읽었던 책이다. 그 당시 기억으로는 그저 한 죄수가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보내는 하루 일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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