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관한 토론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1.01.05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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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관한 토론 보고서를 짧게 정리해 의견을 제시해보았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토론의 내용은 고3학생이 대학에 가야하는 시점에서 game에 빠져 공부는 하지 않고 대학에 갈 생각도 하지않고 학습에 전혀 흥미와 열심을 보이지 않는 경우 교사는 어떻게 학생을 이끌 것인가하는점이다.
강의를 듣고난후 토론전에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통해 보인다는 것은 안목이 생긴다는것이며 더나은가치와 근원적인 세계로의 지향,태양이 보이는것같은 빛의 세계,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으로 내성적 감성이 외향적 감성으로 변할 수 있다는것 내성적 표현을 하던사람이 외향적표현을 할 수 있게되는 성향으로 바뀔 수 있다는 생각과 영혼의 활동,보이지 않는 세계의 현상,진실,진리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사실이며 교육은 성장,변화와 발현,잠재의식속의 재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며 교사는 이를 안내하는 촉매자의 역할을 하면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중략>
결과적으로 교육은 근원적인내용과 사상은 과거에나 현재나 미래에도 변하지 않겠지만 사회와 문화 경제의 변화에 따라 방법적인면 그리고 material의 다양성을 같이 접목한다면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같은 이론은 영원히 접목될 이론으로 인정하고 싶다.
또한 학생한명의 인생을 계획하고 인도하는 위치에 있는 선생님들의 역할은 영혼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과 더불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학생들을 대하며 소명을 가지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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