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사회-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이 실천하고 있거나 실천할 일들
- 최초 등록일
- 2011.01.04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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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이 실천하고 있거나 실천할 일들을 생활이나 전공과 관련하여 정리된 자료입니다. 발표용, 제출용으로도 가능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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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가 집에서 장녀이다 보니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해 집안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엄마를 도와서 설거지를 할 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세제도 많이 사용해서 거품도 가득 내고 물도 펑펑 틀면서 설거지를 했는데 차츰 하다 보니 환경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기름 묻은 접시 닦을 때에는 접시 뒷면에 물을 부으면 기름기 닦기가 쉬워집니다. 기름기는 우선 접시를 뒤집어서 물을 부어 접시로부터 유분을 떼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심한 기름기라도 쉽게 떨어집니다. 단, 물이 튈 정도로 수돗물을 세게 틀어야 효과적입니다.
물 절약 설거지 방법으로는 물줄기를 약하게 하고 씻는 방법이 있습니다.
설거지통에 물을 받아놓고 씻는 것은 왠지 찜찜한데 물은 절약하고 싶을 때에는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물도 절약해가며 깨끗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라이팬 닦는 방법으로는 프라이팬이나 중화냄비는 기름기를 너무 닦아내도 안 된다고 합니다. 보리차 팩을 사용합니다. 프라이팬이나 중화냄비는 길들여진 기름기까지 모조리 없애버려서는 안되므로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뜨거운 물만으로 씻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펀지가 기름기를 흡수해서 끈적끈적해집니다. 이럴 때 다 쓰고 난 보리차 팩을 이용해서 닦습니다. 기름기도 적당히 잘 가시고 보리차 팩도 닦아낸 다음 버리면 되므로 편리합니다. 날마다 보리차 팩이 생기지는 않을 테니까 프라이팬 설거지를 위해 보리차 팩을 사용한 후에는 버리지 말고 보관해 두는 습관도 좋습니다. 튀김을 하고 남은 밀가루로 식기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튀김요리나 전 등을 부치고 난 다음 남은 밀가루를 물로 희석시켜 식기를 닦으면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게 기름기가 닦입니다. 이렇게 하면 합성세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남은 밀가루도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출처
http://blog.naver.com/yhkles?Redirect=Log&logNo=10099885833
http://cafe.naver.com/margeunsam100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376
http://cafe.naver.com/kimbs8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0185
http://cafe.naver.com/bss200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5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1&docId=55753051&qb=7ZmY6rK97J2EIOyngO2CpOq4sOychO2VnCDrsKnrspU=&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ep%2BKsoi5TwssaN6bo0sss--157314&sid=TRp@MDJsGk0AAFcKC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