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총정리본 미술의이해와감상

소개글

외대에서 미술의이해와감상은 기말고사를 보는데
자료를 나누어 주지않습니다.
배운 것 그때그때마다 적어야합니다.
그 모든 것을 적은 것입니다.
많이 도움되니 많이 퍼가세요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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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파브레토 <생쥐> 19C
생동감 있고 실제적인 그림. 집에 출몰한 생쥐를 잡는 에피소드를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함.
미술 (art, painting)
예술이라는 말의 두가지 측면 - 인공물 vs 자연물
ex)자동차 광고 -만들어진 자동차
-타고난 아름다움 (자연적인 여인 ) 타고난 육체미
예술/미술의 개념
기술적인것 (솜씨/ 기술력 / 수공) + 미적인것 (타고난 몸/ 몸매/ 비율)
자연적인것 + 인공적인 요소 (작품)
다빈치 - 모나리자 (우주의 신비와 여성의 아름다움 등을 내포하고 있는 그림)
단순간 감상용 작품이 아님. 다빈치는 작품 뿐만 아니라 해부학 적인 과학 자료도 많이 남겼음. 예술작품 보다는 의학적 자료.
성당의 천장에 구약성서의 내용을 담은 그림을 남김 - 미켈란젤로
석굴암 역시 종교적인 목적으로 남긴 장인의 작품 - 예술에 대한 경계가 모호함
-> 본연의 기능이 작품일까 하는 의문.
17C 렘브란트 - 해부학
그림속에 존재하는 인물들의 시선에 주목. 당시의 화가는 기록적으로 남기기위한 목적으로 많이 이용됨. 인물들의 시선이 각각 다르다는것, 시선의 몰입도를 사실적으로 묘사.
베르사유의 궁전 - 인공미의 절정
최근으로 오면서 예술이 예술 몬연의 의미를 많이 찾게되었다.
피카소 - 청색시대vs 장밋빛시대
친구의 주검을 보고 그린 그림을 이후로 피카소의 힘든 시기를 의미한다. 후에 피카소의 상황이 많이 나아진 후에는 다양한 색을 이용하는 장밋빛시대가 되었다.
두샹- 미술관에 전시된 ‘샘’이라는 이름의 변기와 실제 화장실의 변기는 내포한 의미가 다르므로 예술로서의 가치인가 아닌가를 따질 수 있다. 모나리자 그림에 수염을 그림으로서 고전미술을 조롱하기도 했다.
-예술이라는 용어
이중적인 잣대- 일상성/ 비 일상성 -> 정보량의 부족으로 일어난 것
순수예술/ 응용예술
‘보고알기’의 필요성.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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