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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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들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이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는...즉,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건 어찌 보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수단이 돈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누구나 일확천금을 꿈꿔오고 일명 "대박"이 터지기를 기다릴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소망은 오늘날에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화폐가치가 생긴 때부터... 더 내려가 화폐가 있기 전에도 항상 '부자'는 존재했고, 그리고 '부자'가 되길 바랬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21C에 접어든 이때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너무나 다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고, 무엇보다도 화폐의 가치와 그 변화가 그 어느 때 보다 빠르고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다. 그러한 환경이다 보니 사람들은 돈에 대해 더욱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하고, '부자'라고 치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돈버는 방법을 알고자하며 결국 그들에게 '성공한 인생'이라는 타이틀을 부여해줌으로써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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