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반쯤 깨진 연탄

등록일 2002.06.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시
2. 감상

본문내용

이 시는 언젠가 한번 활활 타오르고 싶은 연탄의 간절한 소망을 노래하고 있다. 반쯤 깨진 연탄은 연탄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연탄은 밑에 있던 연탄에서 위에 있는 연탄으로 불이 옮겨 붙는다. 위에 있는 연탄이 반정도 탔을 때쯤이면 밑에 있던 연탄은 그 수명을 다하고 한 덩어리의 재가 되어 버려진다. 그리고 위에 있던 연탄은 아래로 내려가고 그 위에는 새 연탄이 놓이게 된다.
그런데 그 연탄이 반쯤 깨어진 것이라면 불을 건네주고 재가 되었을 때 아궁이 속에서 부서져 버릴 것이다. 타면서 부서지지 않는다면 버려질 때 연탄 집게에서 부서질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깨어진 연탄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연탄이 땔감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면, 그 존재를 의심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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