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업의 조건
- 최초 등록일
- 2010.12.03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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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기업의 조건
목차
글쓴이의 저술동기 ………………………3
책의 핵심내용 요약 ………………………3
중심개념과 설명 ………………………5
수업과 관련된 것 ………………………6
책을 읽고 느낀점 ………………………7
본문내용
1. 글쓴이의 저술동기
글쓴이의 저술동기에 앞서 두 번째 서평의 3권 모두의 저자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에 대해 알아보았다. 경영학의 아인슈타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1997년 “세계적인 우량기업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말로 요약되는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이론을 제창하여 전 세계 비즈니스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첨단기술의 혁신관리와 신기술을 응용한 신규 시장의 창출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자신의 혁신 이론으로 미래 산업의 변화를 완벽하게 예측하고자 시도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 ‘미래기업의 조건’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혁신 이론을 활용해서 산업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직관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즉, 이 책을 통해 언제 혁신 기업이 합법적인 신규 시장이나 로엔드 파괴적 혁신을 개발했는지를 파악하고, 그 혁신 기업이 파괴적 경로로부터 이탈하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예의 주시해야할 점을 알아내는 독자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저자의 저술동기이다.
2. 책의 핵심 내용요약
《미래 기업의 조건Seeing What`s Next》은 크리스텐슨 교수의 혁신 3부작 중 완결판으로 성공한 기업이 왜 종종 파괴적 혁신에 의해 시장에서 밀려나는지, 성공의 좁은 문을 통과하려는 미래 기업은 어떤 혁신을 이끌어야 하는지를 통찰력 있게 제시한다. 글로벌 경쟁 환경에 노출되면서 다양한 도전을 맞이하고 있는, 원천 기술이 거의 없는, 국내 기업들에게 파괴적 혁신 이론은 기존의 글로벌 선도 기업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 및 경쟁 방식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제1부에서는 파괴적 혁신에 대한 이론적인 측면을 다루고 있고, 제2부에서는 이러한 이론들이 실제 산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다루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