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연 저널리즘과 비평 과제 (남예지 밴드 공연 관람 비평)

소개글

영화 공연 저널리즘과 비평 과제 (남예지 밴드 공연 관람 비평)

목차

1.서론

2.본론
(1).공연 내용

3.결론 및 비평

본문내용

1.서론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의 새로운 대안. 남예지 밴드
- 남예지 밴드는 보컬 남예지와 베이스 연주자 황인규가 주축이 된 밴드이다.예전 서울 재즈 아카데미 출신으로 예전부터 크고 작은 공연 때 많이 연주했던 팀원들이다.
2004년 “Am I Blue?”라는 첫 앨범은 팝 스타일이 강한 음반으로 데뷔했다.
그 뒤 “누보 송”이라는 재즈 프로젝트 앨범에 발탁되어서 “춘천 가는 기차”를 재즈버전으로
연주하였다. 재즈적인 색체가 많이 풍겼던 음반이 였는데 이 앨범으로 남예지의 보컬은 나이에 맞지 않은 성숙한 보이스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뒤 남예지 밴드를 결성한뒤 좀 더 남예지 다운 재즈음악을 만들고 있다.

“재즈도 좋지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전 개인적으로 가사가 아름다운 음악을 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가사에 굉장히 많은 비중을 두고 있거든요.
저는 일단 사람들이 들어서 좋은 음악을 하고 싶어요. 우리끼리 음악을 만들면서 좋아하는 음악도 물론 좋지만 일단은 사람들이 들었을 때 마음속에 무언가를 남길 수 있는 그래서 가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거고 제 감정을 전달하는 거도 중요한 거 같고, 그게 대중적이라면 대중적인 거겠죠“ - 천년동안도 2008년 12월 01일 인터뷰

Vocal - 남예지
Sax - 김현일
Bass - 황인규
Drum - 최요섭
Piano - 이명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