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 이응로 조사

소개글

이응로에 관한 시대적 조사입니다.

목차

30년대(+나의생각)
40년대(+나의생각)
50년대(+나의생각)
60년대(+나의생각)
70년대(+나의생각)
80년대(+나의생각)
참고문헌
출처

본문내용

▶ 고암 이응노 (1904년 1월 12일 출생 ~ 1989년 1월 10일 사망)
ㆍ1904년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태어나 홍성과 대전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갔던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ㆍ가와바타 미술학교를 졸업했으며 단구 미술원 상임위원, 조선화동연회창립위원,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주임교수, 서라벌 예술대학 교수, 국전추천작가, 현대작가초대전을 역임했다.
ㆍ1968년 제8회 상파울로 비엔날레전 명예대상으로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고암 이응로는 조선미술전람회 입선으로 데뷔를 했다. 그의 미술 인생은 이 시기부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고암은 역사와 시대의식에 발 맞춰 시기별로 새로운 화법을 탄생시켜 왔다. 때문에 그의 미술작품도 시대별로 나누어서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1930년대,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로 크게 나누어서 그의 미술인생을 살펴볼 것이다.

1930년대 : 새로운 미술에 대한 갈구
특징 : 근대적인 미술과 접하면서 전통적인 사군자와의 자연을 사경한 실경산수들은 그의 화관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이 때 제작된 작품들은 주로 대나무를 그린 묵죽화였고, 문인화의 이상을 추구하는 전통적인 기법을 따랐다. 당시 문인화의 기법 속에서도 기성화 된 원칙에서 벗어나는 파격적인 일면을 보여주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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