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온다체-잉글리쉬페이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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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온다체-잉글리쉬페이션트 독후감입니다.
학점 A+받은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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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온다체-잉글리쉬 페이션트
필수 세가지 소설중 마지막으로 이 소설을 택했다.그 이유는 간단하다.
앞서 두가지 를 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필수적으로 독후감을 써야하는 소설이기 때문인것이다. 굳이 의미를 두자면 .. 어릴적 케이블 티비 프로에서 우연히 본 영화 의 원작소설 이라는 점이다.
이 소설의 작가는 “Michael Ondaatje” 이다. 현재 토론토에 거주하는캐나다 작가 마이클 온다체는 1943년 12월 9일, 스리랑카의 콜롬보에서 출생했다. 빅토리아 시대의 시를 좋아하고 연극학교를 운영하던 어머니에게서 문학적인 영향을 받았다. 부모님이 이혼한 후에 어머니와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학교를 다녔고, 이후 캐나다의 비숍 대학을 다니면서 문학과 시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토론토 대학에서 학부를 마쳤고 이때 엡스타인 상 시 부문에서 수상했다. 그는 퀸즈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거친 후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강의하다가 글렌든 대학으로 옮겨서 현재 캐나다와 미국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1978년, 2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뿌리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것이 『혈통(Running in the Family)』(1982)라는 책으로 나왔다. 『사자의 가죽에(In the Skin of a Lion)』(1987)에는 사막에 추락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이 『잉글리시 페이션트』의 모태가 되었다. 이 소설은 1992년에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부커상”을 수상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소개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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