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주식 투자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0.11.01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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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의주식 투자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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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NHN
2.현대자동차
3.기아자동차
4.모의주식소감
본문내용
NHN은 현 한국 검색 포털 네이버와 국내 최대 인터넷 게임인 포털 한게임의 합작회사이다. 이 NHN는 3년전인 군시절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회사였다.
이 NHN은 막강회사로 시가총액이 98181(억)원의 유통주식비율 82.88%, 외국인지분율이 무려 62.77%인 그리고 신용등급이 AA-의 막강한 안정성 있는 회사이다. 주요재무정보를 보더라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해를 거듭하면 할수록 증가하고 있고 가장 중요한 점인 자본은 증가하는데 부채는 줄고 있다는 사실과 자산의 증가가 있다는 사실. 이 사실만을 가지고도 NHN이라는 회사가 신용등급이나 이런 재무제표를 보더라고 튼튼한 회사 믿을만한 회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평상시에 보던 NHN의 이런 튼튼한 정보를 가지고 모의 주식을 투자를 했었다. 주당 201,601원상당의 1000주를 구입을 하였었다.
NHN을 구입한 10월 18일 상승세를 보이다 잠시 주춤 하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음날 19일 장부터는 상승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NHN의 오픈마켓 진출설에 대한 정보로 인하여 19일날 잠깐 상승하는듯 보이나, 누군가의 조정을 받는듯 뚝뚝 떨얼 지는 모습을 보였었다. 10월 21일 NHN의 오픈마켓 진출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서 "지식쇼핑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고려중이지만 현재까지 오픈마켓 진출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확정되는 사항이 있을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라는 뉴스정보가 뜨는 순간 NHN의 주가는 다시 내려가면 하향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그리고 지금 시장의 주도주가 전기전자, 반도체 업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형태여서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세는 적절히 이어지고 있었지만 조금씩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장이 끝나는 3시에 수익을 올렸든 안올렸든 상관없이 NHN의 주가를 팔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