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exchange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11.01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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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EO Exchange라는 미국의 방송 프로그램를 보았다. CEO Exchange는 2명의 성공한 CEO를 소개해주고 CEO들끼리 만나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CEO들에게도 사업마인드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이며 시청자들은 저명한 CEO들의 생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이다.
CEO Exchange Season4의 10편에서는 ‘꿈의 팀 : 수십억 달러의 비즈니스로 변하는 빅 아이디어’이라는 주제를 다루어 두명의 CEO를 초대하여 그들을 소개하고 그들간에 사업마인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CEO Exchange Season4의 10편 주제처럼 현대의 사회에서는 하나의 아이디어로 수십억 달러의 돈을 벌어들일 수도 있는 시대이다. CEO Exchange에서는 이러한 시대의 성공한 두명의 CEO 로버트 존슨과 빌 메리어트를 초대하였다.
우선 첫번째 출연을 하는 CEO인 로버트 존슨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로버트 존슨은 1946년 4월 8일 출생하였으며 흑인 노예의 후손이었다. 그는 대학을 졸업을 할 때까지 사진을 가져보지 못 했었을 정도로 가난했었다. 로버트 존슨은 미국 인구의 약 12%인 2,600만이라는 흑인을 대상으로 흑인들의 음악프로그램, 스포츠 등을 방송하여 흑인들의 시청을 겨냥한 최초의 케이블TV 네트워크 방송을 만들어 보겠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었고 블랙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BET)를 창설하였다.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했던 그의 아이디어는 그를 성공가도의 길로 인도 하였고 1991년 BET는 뉴욕 증권 거래소 상장 첫 흑인 제어 회사가 되었다.
현재 로버트 존슨은 BET를 매각하였고 금융, 서비스, 부동산, 스포츠, 영화 제작, 자동차 및 게임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전략적인 투자와 자문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업 RLJ의 CEO이다. 또한 NBA의 샬롯 밥케츠팀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는 RLJ 기업에서 다양한 분야에 전략적인 투자를 하는 혁신적인 경영을 하는 성공한 CEO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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