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인상효과에 대한 이론과 모형
- 최초 등록일
- 2010.10.13
- 최종 저작일
- 2009.10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500원
소개글
환율인상효과에 대한 리포트
목차
Ⅰ. 서 론
Ⅱ. 환율인상(평가절하)효과에 대한 이론과 모형
1. 케인즈안 접근방법
(1) 가정조건
(2) 케인즈안 이론
(3) 환율인상에 따른 효과
2. 탄력성 접근방법
(1) 환율인상에 따른 효과
(2) 마샬-러너 조건
(3) 로빈슨-메츨러 안정조건
(4) Bickerdicke-Robinson-Metzler 조건
(5) 상황별 환율인상의 효과
(6) J커브효과
(7) J 커브효과와 통화전가(轉嫁)
(8) 탄력성 접근이론의 한계
3. 총지출접근법(흡수접근방법)
(1) 평가절하의 효과
(2) 총지출접근방법의 장단점
4. 고급케인즈안 접근방법(가격 - 소득접근방법)
(1) 이론적 배경
(2) 지출에 대한 교역조건효과
(3) Harberger 조건
(4) Lausen - Metzler 효과
5. IS-LM-BOP접근방법
(1) 케인즈안 모델
(2) Mundell-Fleming 모델
(3) 통화론적 접근방법(Monetary model)
(4) 돈부쉬모형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교역 당사국간의 화폐교환비율을 나타내는 환율의 변동은 국민소득 수준, 소비수준, 소비자물가, 수출물가 등 거시경제변수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한나라의 경제를 구성하는 산업부문에도 다양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나라는 국제 무역이 국가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나라로 환율변화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는 나라이다. 일반적으로 원화가치가 하락하면(환율이 인상되면) 수출업체의 채산성이 좋아지고 수출이 잘되고 수입상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오르게 되어 수입은 줄어들어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종합수지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원자재 및 부품에 있어 해외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수입원자재의 가격 상승은 국내물가와 외국에 있어 원금상환부담이 크게 가중되게 하는 효과도 일으키게 하기도 한다.
환율의 변동효과에 대한 이론은 오랜 시간동안 유능한 많은 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어 왔으며 지금도 계속 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발표되어진 환율인상효과에 대한 이론과 모형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으로 ‘케인즈안 접근’, ‘탈력성 접근’, ‘총지출 접근’, ‘고급케인즈안 접근’, ‘IS-LM-BOP 접근 방법’ 등이 있다. 본 글에서는 환율결정에 대한 이들 주요이론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Ⅱ. 환율인상(평가절하)효과에 대한 이론과 모형
1. 케인즈안 접근방법
(1) 가정조건
케인즈안 접근방법은 정부간섭주의로 기본적으로 임금을 포함한 물가의 경직성과 불완전고용 상태의 경제를 상정하고 있다. 환율제도가 고정환율제도하에 있고, 가격과 두 나라의 물가수준이 고정되어 있으며, 수입재와 수출재의 상대가격비율이 항상 1이 되지 않는다는 전제를 두고 있다.
여기서 수입은 수입재의 수출재에 대한 상대가격과 실질소득의 함수이고 수출은 상대가격의 함수이다. 수출은 외국소득수준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지만 본국에서 외국의 소득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고 보아 상대가격만이 함수라고 가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