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화가 운보 김기창
- 최초 등록일
- 2010.09.17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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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굴의 화가 운보 김기창을 읽고-
저자는 정현웅님으로 장편소설 외디푸스의 초상화로 제6회 도의문화저작상을 수상했습니다.그 외에도 쓴책이 많이 있습니다.
책의 줄거리-
운보는 부유한 가정에서 장남으로 1914년2월18일에 태어났다. 어릴때 운보는 오전에는 유치원에 나가고 오후에는 글방에 나가게 되어 신구교육을 동시에 받게 되었다. 운보는 7살 때 전염병인 장티푸스에 걸렸다. 각종 약을 써도 차도가 없었다. 어느날 운보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게 되어 버렸다. 온 가족은 갑자기 슬픔에 빠지게 되었다. 어머니는 운보를 인력거에 태우고 이비인후과병원을 찾아가서 진찰을 한 결과 장티푸스로 열이 많아서 청신경이 메말라 버렸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양약을 써도 한약을 써도 소용이 없었다. 운보의 어머니는 개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운보로 인해서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다. 운보는 10살에 승동보통학교에 입학하여 1학년이 되었다. 운보는 학교생활이 지루했지만 교과서의 빈 공간에 연필로 여러 가지를 그리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어머니가 한글과 한자와 그림을 함께 가르쳤고 운보는 한글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운보는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릴 때는 조용했으나 동네 친구들과 학교 친구들과 장난을 칠때는 개구쟁이 처럼 놀기도 했다.
목차
저자
책의 줄거리
본문내용
운보는 부유한 가정에서 장남으로 1914년2월18일에 태어났다. 어릴때 운보는 오전에는 유치원에 나가고 오후에는 글방에 나가게 되어 신구교육을 동시에 받게 되었다. 운보는 7살 때 전염병인 장티푸스에 걸렸다. 각종 약을 써도 차도가 없었다. 어느날 운보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게 되어 버렸다. 온 가족은 갑자기 슬픔에 빠지게 되었다. 어머니는 운보를 인력거에 태우고 이비인후과병원을 찾아가서 진찰을 한 결과 장티푸스로 열이 많아서 청신경이 메말라 버렸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양약을 써도 한약을 써도 소용이 없었다. 운보의 어머니는 개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운보로 인해서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