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명품투자 10계명
- 최초 등록일
- 2010.09.07
- 최종 저작일
-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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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동산-전국명품투자 10계명
목차
1. 강원 남부권의 약진은 멈춰지지 않는다
2.. 강원 북부권은 선점전략이 중요하다
3.. 경기 남부․북부권은 성장잠재력이 왕성하다
4.. 경기 동부․서남부권은 추가상승 여력 충분하다
5.. 경남 거제․영덕 일대는 개발의 닻을 올렸다
6.. 경북 포항․영덕 일대는 호재들이 들끓는다
7.. 전남 영암․해남 일대는 개발 탄력성이 높다
8.. 전북 부안․군산 일대는 투자매력이 넘쳐난다
9.. 충남 논산․청주는 투자가치가 무궁무진하다
10.. 충북 오송․청주는 개발 기대감에 메리트 크다
본문내용
1.. 강원 남부권의 약진은 멈춰지지 않는다
강원도 남부권에서 약진이 예상되는 곳은 펜션과 스키장의 1번지 평창이다. 평창의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동계올림픽 개최 여부이며 다른 하나는 도시계획시설 조성사업이다.
모든 계획대로 된다면 평창은 해안을 끼지 않은 국내 관광지로서 면모를 혁신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예전보다 개발에 관한 갈망이 더하다는 것으로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요인인 만큼 땅에 대한 선점전략이 필요하다.
강릉지역도 투자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이곳에 2011년까지 350억 원을 투자해 연산 1만 톤 규모의 마그네슘 제련공장을 짓고 있다. 게다가강원도에서 부지와 도로 등을 지원하므로 앞으로도 일정부분 수혜가 예정되고 있다.
삼척시 호산리 일대는 호재가 많이 생겼다. 국도의 확장과 포장이 진행되면서 공사들이 마무리되면 관광 인구가 유입될 전망임으로 투자가치가 많다. 이들 도로는 서울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 관광 인구까지 끌어당길 수 있어서다.
호산리 투자는 농지를 노려야 승산이 있다. 개발이 가시화되면 땅값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선점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농지를 사두면 주택부지나 상업용 부지로 활용할 수 있다. 산업단지화가 되면 주택부지와 상업용 부지가 각광을 받게 되므로 투자가치는 높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