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방고 소승기탕小承氣湯 대승기탕 도인승기탕 소함흉탕 대함흉탕 반하사심
- 최초 등록일
- 2010.08.20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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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방고 소승기탕小承氣湯 대승기탕 도인승기탕 소함흉탕 대함흉탕 반하사심탕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소승기탕 대승기탕 도인승기탕 소함흉탕 대함흉탕 반하사심탕
본문내용
상한병에 사하가 이르며 심하로부터 소복까지 단단하고 가득하며 통증을 가까이 할 수 없음을 대결흉이라고 하니 이 대함흉탕처방으로 주치한다.
三陽經表證未解,而用承氣湯以攻裏者,此下之早也;
3양경의 표증이 아직 풀리지 않았는데 승기탕을 사용하려 리를 공격하면 이는 사하가 이름이다.
下之早則裏虛,裏虛則表邪乘之而入,三焦皆實,故心下至少腹硬滿而痛不可近也。
사하가 이르면 리허가 되며 리가 허증이면 표사가 그를 틈타서 들어오며 3초가 모두 실하므로 심하부터 소복까지 단단하고 가득하여 통증을 가까이 할 수 없다.
此其爲證危急,尋常藥餌不能平矣,故用大黃以蕩實,硝石以軟堅,甘遂以直達。
이는 증상이 위급하며 보통의 약으로 평정할 수 없으므로 대황을 사용하여 실증을 탕척하며 초석은 단단함을 연하게 하니 감수는 직접 도달한다.
噫!人稱三物之峻矣,抑孰稱其有起死之功乎?
아아! 사람들이 3약물의 준렬함을 칭하니 아니면 누가 죽음을 일으키는 공로를 칭하겠는가?
用人之勇去其怒,惟善將將者能之。
사람의 용기를 사용하여 분노를 제거하니 장수를 잘 부림이 능할 수 있다.
半夏瀉心湯(即甘草瀉心湯)
반하사심탕 곧 감초사심탕이다.
半夏(半升,製) 黃芩(炒) 乾薑 人參(去蘆) 甘草(各三兩) 黃連(一兩,去毛)
법제한 반하 반되, 볶은 황금, 건강, 노두를 제거한 인삼, 감초 각 120g, 털을 제거한 황련 40g이다.
傷寒下之早,胸滿而不痛者爲痞,此方主之。
상한의 사하가 이르며 가슴이 가득하며 통증이 없음이 속 답답함이니 이 처방으로 주치한다.
傷寒自表入裏,傳至三陰,三陰亦有在經表證。
상한병이 표로부터 리에 들어가니 전해짐이 3음에 이르면 3음도 또한 경과 표증에 있다.
如太陰有桂枝加芍藥湯,少陰有麻黃附子細辛湯,厥陰有當歸四逆湯之類。
만약 태음이 계지가작약탕이며 소음이 마황부자세신탕이며, 궐음은 당귀사역탕의 종류가 있다.
若不治其表,而用承氣湯下之,則傷中氣,而陰經之邪乘之矣!
만약 표를 치료하지 못하며 승기탕을 사용하여 사하하면 중기를 손상하니 음경락의 사기가 그 틈을 탄다!
以既傷之中氣而邪乘之,則不能升清降濁,痞塞於中,如天地不交而成痞,故曰痞,瀉心者,瀉心下之邪也。
이미 중기를 손상되면 사기가 타면 청기를 상승하고 탁기를 하강하지 못하며 중간에 막혀서 마치 천지가 사귀지 못하며 비가 생성되므로 비라고 말하니 사심이란 심하의 사기를 사함이다.
薑、夏之辛,所以散痞氣;
건강, 반하의 신미는 속 답답한 기를 흩어지게 함이다.
芩、連之苦,所以瀉痞熱;
황금과 황련의 고미는 속 답답한 열을 사함이다.
以下之後,脾氣必虛,人參、甘草、大棗,所以補脾之虛。
사하한 뒤에는 비기가 반드시 허하니 인삼, 감초, 대추로 비의 허를 보함이다
참고 자료
명나라 오곤 의방고 의성당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