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도 굶어 죽는다 독후감상, 개인적인 감상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0.08.05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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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요약을 토대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시사점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왕십리 H대에 중간고사 대체 자료로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차
서론- 사자도 굶어 죽는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본론- 사자도 굶어 죽는다, 주요 의미와 내용분석.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생존법칙.
사자도 굶어 죽는다,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결론-사자도 굶어 죽는다, 우리에게 전하는 핵심 교훈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할까? 왜 어떤 것은 잘 이루어지는데 어떤 것은 그렇게 노력해도 안 되는가?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결과의 차이는 5단계 사냥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난다. 이 과정을 지키지 않으면 사자도 굶어 죽는다.
잘 짜여진 과정에서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같은 재료를 써도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맛있는 김치가 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급하다고 배추를 절이기도 전에 양념 먼저 뿌린다고 김치가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바둑의 정석도 마찬가지다.
결과적으로는 같은 자리에 같은 돌이 놓여 있어도 두는 순서가 달라지면 살아야 할 돌이 죽고, 죽어야 할 돌이 산다.음악 신동으로 불리던 첼리스트 장한나가 11세에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탔을 때다. 자신의 이름을 딴 콩쿠르에서 어린 제자가 1등을 하자 스승은 장한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그의 첫마디는 이랬다. "한 달에 4번 이상 연주하지 마라." 성공에 매몰되지 말라는 스승의 애정 어린 마음이었다. 사냥감을 포획했다고 사냥이 끝난 게 아니다. 끝내기가 있다.
맛있게 식사를 끝마치는 것은 작은 끝내기다. 다음 번 사냥을 또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큰 끝내기다.사냥에 성공했다고 해도 그 사냥감으로 내 배를 채울 수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초원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초원의 맹수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그 법칙을 배워야 한다.
사자도 굶어죽는다는 단순한 경영이론이나 자기계발서적이 아닌 인재로서 살아나가는 법과 전략에 대해 깊은 시사점을 안겨준 책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