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 직후의 건축문화
- 최초 등록일
- 2010.06.16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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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세계대전 직후의 건축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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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6장 1차 세계대전 직후의 건축문화
*1차대전이후 : 표현주의 –전후 불안, 새로운 것 동경, 퇴폐적 향락추구 등을 표현하는 등
매우 감각적인 건축표현으로 기울어진 흐름통칭
공동설계목표 : 감각적인 조형추구
미래파, 표현파 –합리정신에 반대 ->1920년대 중반겸 쇠퇴
이탈리아 : 미래파
독일 : 표현파, 바우하우스(그로피우스)
프랑스 : 순수파(르 꼬르뷔제)
네델란드 : 더 스틸파(몬드라안, 도스부르크)
소련 : 구성파(발레비치)
-기계찬미, 기계미학의 영향을 받음
1920년 말부터 1930년대의 기능주의
건축전성시기로 계속발전
-건축과 응용예술에 직접적으로 활용되지 못함
-대상의 표면적 외관과 배후에 있는 기하학적 형태 및 구조를 표출하는데 관
심(피카소 등)
*이탈리아
-1909년 마리넷티의 미래파 선언, 룻소(미래파회화 선언 1910), 보치오니(조각선언 1912)-(미래파 선언 : 기계시대의 이미지를 인지하기 시작한 최초의 시점)
근대건축의 문제 : 과학과 기술혜택존중, 새로운 선, 근대생활의 특수한 조건 속에서 존재이유 결정
따라서. 역사적 연속법칙에 예속될 수 없다.
(근대 생활에서는 필연적인 양식의 반전은 정지된다. 전통에 싫증난 건축은 새롭게 태어난다.)
특징 : 과거의 규범을 모두 거부 – 전쟁으로 파괴 주장(파시즘에 봉사->소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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