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간호, 수술 후 불편감
- 최초 등록일
- 2010.06.15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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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 후 간호와 수술 후 불편감
목차
Ⅰ.수술 후 간호
A. 기도개방 유지
B. 적절한 호흡기능의 유지
C. 순환계 상태의 사정
D. 체온조절 상태의 사정
등등
Ⅱ. 수술 후 불편감
수술 후 불편감과 그의 원인, 예방,간호중재
본문내용
Ⅰ.수술 후 간호
A. 기도개방 유지
1. 환자가 의식이 돌아와서 금속재, 고무 또는 플라스틱 인공기도(airway)를 빼려고 할 때 까지 그대로 둔다.
① 인공기도는 기도를 유지하고 혀가 뒤로 넘어가서 기도가 폐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 다.
② 인두반사가 되돌아온 후 인공기도를 그대로 두면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
[참고] 많은 중환자들은 수술실에서 기관내 튜브를 삽입한 채로 돌아온다. 이것은 몇시 간 또는 며칠 동안 그대로 둘 수 있으며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2. 비인두나 구인두에서 분비물 소리가 들리면 흡인해 내도록 한다.
B. 적절한 호흡기능의 유지
1. 금기가 아니라면 환자의 목을 신장시킨 채 옆으로 눕히고 베개로 상지를 지지한다.
① 이것은 폐확장을 도와준다.
② 호흡과 환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1시간 또는 2시간마다 돌아눕힌다.
2. 환자의 폐에 공기를 가득 채우고 침하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심호흡을 하도록 격려한 다. 이 기능을 보조하기 위해 폐활량계를 사용할 수 있다.
3. 청진기를 사용하여 폐를 자주 청진한다.
4. 환자의 지남력을 정규적으로 평가한다; 이름과 요구에 대한 환자의 반응.
[참고] 뇌기능의 변화는 조직으로 가는 산소 운반의 장애를 암시할 수 있다.
5. 필요시 습윤된 산소를 투여한다.
① 정상적으로 호기시 열과 습기를 빼앗긴다.
② 탈수된 환자는 호흡기도를 자극하는 빈도가 높으므로 산소와 습기가 필요하다.
③ 분비물 제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습기를 제공한다.
6. 필요시 적절한 폐환기를 유지하기 위해 기계적인 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