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건강문제 (중독

소개글

아동의 건강문제 (중독

목차

(1) 응급처치의 원칙
(2) 아스피린 중독

(3) Acetaminophen 중독

(4) 탄화수소 중독

(5) 부식성 물질 중독

(6) 무기질이나 비타민을 함유한 철분 중독

(7) 중금속 중독
(8) 납중독

본문내용

중독
- 6세 이하 아동에게 발생하는 중요한 건강문제의 2/3. 구강섭취를 통한 중독이 대부분 (세제, 화장품) 미각은 식별이 잘 안되므로 중독은 5시부터 9시 사이 잘 발생. 모방이 강한동기

(1) 응급처치의 원칙 : 중독은 집에서 처치되기 때문에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 먹은 독물의 정확한 양이나 형태를 모를 때는 정밀검사와 독물의 영향검사가 필요
① 사정 : 독을 치료하는 것 보다 아동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 활력증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후에는 호흡이나 순환을 도와줌. (다리와 머리를 높이고 따뜻하게)
② 위장 정화 : 구토를 유발하거나 활성탄으로 독물을 흡수하거나 위세척을 하거나 장운동을 증가시켜 섭취한 독극물을 제거하는 것. (집에서는 1시간 이내에 토근ipecac 시럽을 이용) 구토유발이 금기인 많은 약물의 중독수가 증가하고 있어서 토근 시럽의 안전에 대해 의문점 있음. 응급실에 입원하게 되면 위 세척술을 시행하여 위장 내 독성 물질을 제거. 활성탄은 무취, 무미의 검은 가루로 많은 화학적 복합물을 흡수해 안전한 상태로 만듬. solbitol이 없는 활성탄은 독성물질의 전신적인 흡수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도 여러 배의 용량을 사용함. 흡인, 변비나 장폐쇄, 전해질 불균형의 합병증이 있음. 독극물에 길항하는 해독제는 위장 정화 후에 사용해야 함.
③ 재발 방지 : 가정을 방문하여 가족요인을 포함한 여러 가지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적절한 안전조치를 강구한다. 설문지를 주거나 부모가 아동의 눈높이로 시선을 낮추고 주위의 위험요소를 찾아내게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