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에 대한 생각
- 최초 등록일
- 2010.05.17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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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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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본인이 예상하는 미래사회는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혹은 둘 다 아닌가?
미래사회는 분명 지식정보화 사회일 것이다. 정보사회 관점에서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라고 보았을 때 나는 둘 다라고 생각한다. 농업사회, 산업사회를 거쳐 정보사회까지 오면서 우리의 생활은 급격하게 바뀌어 지고 있다. 예전 보다 삶의 질이 풍요롭고 편리해진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에 다른 비관적인 견해도 있다.
먼저 정보사회가 도래하면서 정보의 질이 높아지고 그 양도 방대해지면서, 사람들은 지식과 정보에 의존한 효율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해 직접 발품을 팔지 않아도 저렴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고, 구매자의 상품평을 통해 그 제품의 질을 미리 따져볼 수도 있다. 일상생활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시간과 경제적인 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비해서 구매를 더 쉽고 저렴하게 할 수 있게 되면서 아직도 온라인 시장은 점점 활개를 치고 또 하나의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 산업사회로 오면서 개인주의로 인해 공동체의식이 떨어지고 있다. 개똥이 집에 숟가락, 젓가락이 몇 개인지 다 안다는 말이 모두 옛말이 된 지금, 가상공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할 수 있다. 바쁜 현대사회에 인터넷을 통해 친지들과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못 다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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