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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설화인 도화녀, 비형랑, 지귀설화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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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0.05.16
최종 저작일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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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전통 설화인 도화녀, 비형랑, 지귀설화에 대해서 조사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지귀설화

해설

도화녀와 비형랑

해석

본문내용

지귀설화
신라 선덕 여왕 때에 지귀(志鬼)라는 젊은이가 있었다. 지귀는 활리역(活里驛) 사람인데, 하루는 서라벌에 나왔다가 지나가는 선덕 여왕을 보았다. 그런데 여왕이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그는 단번에 여왕을 사모하게 되었다.
선덕 여왕은 진평왕의 맏딸로, 그 성품이 인자하고 지혜로울 뿐만 아니라 용모가 아름다워서 모든 백성들로부터 칭송(稱頌)과 찬사를 받았다. 그래서 여왕이 한번 행차(行次)를 하면 모든 사람들이 여왕을 보려고 거리를 온통 메웠다. 지귀도 그러한 사람들 틈에서 여왕을 한 번 본 뒤에는 여왕이 너무 아름다워서 혼자 여왕을 사모(思慕)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잠도 자지 않고 밥도 먹지 않으며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선덕 여왕을 부르다가, 그만 미쳐 버리고 말았다.
"아름다운 여왕이여, 나의 사랑하는 선덕 여왕이여!"
지귀는 거리로 뛰어다니며 이렇게 외쳐댔다. 이를 본 관리들은 지귀가 지껄이는 소리를 여왕이 들을까 봐 걱정이었다. 그래서 관리들은 지귀를 붙잡아다가 매질을 하며 야단을 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어느 날 여왕이 행차를 하게 되었다. 그 때 어느



해 석
진평대왕은 아이가 매우 특이하다는 말을 듣고는 거두어 宮中에서 길렀다. 15세가 되자 집사벼슬을 주었다. (그런데) 비형이 매일 밤마다 먼 곳으로 달아나 놀자 왕이 날랜 병사 50명에게 지키게 하였다. 그러나, 매일 월성을 넘어 서쪽으로 황천( 경성 서쪽에 있다)언덕 위로 가서 귀신들을 거느리고 놀았다. 날랜 병사들이 숲 속에 숨어서 엿보니, 귀신들이 여러절의 종소리를 듣고 각기 흩어지면 역시 돌아오는 것이었다. 군사들이 와서 이런 일을 아뢰니, 왕이 비형랑을 불러 물었다.
‘네가 귀신들을 거느리고 논다는 것이 사실이냐?“
비형랑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왕이 말하였다.
“그렇다면 네가 귀신들을 시켜 신원사(혹은 신중사라고 하는데,이는 틀린 것이다. 또는 황천 동쪽의 깊은 시내라고도 한다.) 북쪽 시내에 다리를 놓거라.”
비형은 왕의 명령을 받들어 귀신들에게 돌을 다듬게 하여 하룻밤 사이에 큰 다리를 놓았다. 때문에 그 다리를 귀교라고 불렀다.
왕이 또 물었다.
“귀신들 중에서 인간세상에 나와 정치를 도울 만한 자가 있느냐?”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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