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핑요법의 실행과 결과
- 최초 등록일
- 2010.05.15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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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이핑요법 직접하고 사진찍은다음에
효과등을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발목의 통증
2. 어깨의 통증
3. 무릎의 통증
4. 불면증
5. 목의 통증
6. 팔목의 통증
느낀 점
본문내용
1. 발목의 통증
나이 : 21세
성별 : 女
주증상 : 하이힐을 신고 걷다가 삐긋한 뒤(2008년 경)로 특별한 증상 없어서 병원에 가지 않고 그냥 지냈으나, 조금만 오래 걷거나 높은 신발을 신으면 그 때 삐끗했던 부위가 쿡쿡쑤시는 듯이 아프다고 함.
적용 방법 : 발목의 안쪽으로부터 아킬레스건을 지나 한바퀴를 도는 테이프의 길이를 잰다. 반을 접어 가운데의 종이를 찢는다. 종이가 찢어진 중앙부의 종이를 약간 떼어 발목 뒤의 아킬레스건에 맞게 붙인 후 발의 안쪽으로 도는 테이프를 먼저 떼어 붙이고, 발의 바깥쪽으로 도는 테이프를 떼어 붙인다.
적용 후 : 적용하자마자부터 발목의 통증이 사라졌다고 함. 그러나 하루쯤 지난 후에는 통증이 다시 생겼다고 함.
2. 어깨의 통증
나이 : 26
성별 : 男
주증상 : 2009년 5월에 어깨탈골때문에 수술하신 분이다. 팔을 옆으로 들면 목의 옆쪽부터 삼각근까지 내려오는 부위가 쿡쿡 쑤시며, 약간 저리면서 아프다고 함.
적용방법 : 어깨 위에 쏙 들어간 부분부터 삼각근 아래부위까지 길이를 재어 자른다. 끝에 5Cm정도 남기고 반으로 가른다. 반으로 갈라지는 부위의 종이를 찢는다. 갈라지지 않은부위를 먼저 삼각근아래부위에 붙이고 삼각근을 감싸며 어깨위로 올라가며 붙은다.
적용 후 : 적용 바로 후에는 별로 다른 바가 없다고 함. 그런데 자고 일어나서 기지개를 켤 때 평소에 있던 통증이 별로 없었다고 함.
3. 무릎의 통증
느낀 점
1학년 때 내가 하고 싶지 않았지만 선착순에서 짤려서 어쩔 수 없이 한방간호반이 되었었다. 친구들과 모두 떨어지게 되어 수업 듣기가 되게 싫었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귀반사가 너무 재밌는 것이다. 그 후로 2학년 때도 다른 반이었던 친구들을 설득하여 심신 반에 들게 되었다. 2학년 때 심신반이 되어 발맛사지와 테이핑 요법을 배웠다.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심신시간에 배운 것을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 친구들, 그리고 나에게도 항상 적용해본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효과가 좋은 것 같다. 특이 이번 테이핑요법은 발반사처럼 장소를 가리지 않아도 되고, 테이프와 가위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적용할 수 있어서 많은 수의 친구들에게 적용해주었다. 친구들도 너무 좋다며 다음에 또 해달라는 부탁을 받을 정도였다. 이렇게 단지 수업을 들어서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임상에 나가게 되었을 때도 환자의 안위를 위해서 이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