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수학 천재들의 카지노 무너트리기
- 최초 등록일
- 2010.05.12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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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it 수학 천재들의 카지노 무너트리기`를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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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학년으로 진학하고 나서 제대로 된 소설책 한 권 읽지도 않고 3학기의 반이 지나갔다. ‘MIT 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이 요번 학기의 나의 첫 책이 되었다. 한 달에 책 한 권씩은 읽어줘야 하는데…….자기개발에 너무 소홀히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한 달에 한권의 책을 읽겠다는 다짐을 우선 하겠다.
책 속에서 어떻게 블랙잭을 이용하여 그들이 돈을 딸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만,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들이 수학적으로 확률을 계산하여, 이길 확률이 적은 판에서는 돈을 적게 걸고 높은 판에서는 돈을 많이 걸어서 돈을 딴다는 것을 확실히 알겠다. 이들이 한 일이 나는 속임수나 불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두뇌에 입력되어 있는 여섯 벌의 312장의 카드를 그들이 외우고, 혹독한 훈련을 통해서 익힌 기술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올인’이라는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이 드라마에서도 카드게임을 통해서 극중 김인하인 이병헌이 언급한 ‘탄’이라는 수법이 MIT학생들이 사용하는 ‘카드카운팅’과 나는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어떤 카드를 받게 될 것이며, 딜러가 어떤 카드를 낼 것인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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