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적 대효과이론
- 최초 등록일
- 2010.05.06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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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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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간접적 대효과이론이 대두된 배경
2. 강효과이론은 2가지 유형
문화적 규범이론(Melvin L. DeFleur)
의미이론(Melvin L. Defleur)
모델링이론(DeFleur/Albert Bandura)
미디어 의존이론(Ball-Rockeach와 DeFleur, 1976년)
침묵의 나선(와선)이론 (Elisabeth Noell-Neumann)
문화계발효과이론(Cultivation Theory: George Gerbner)
구체적 기본가정
본문내용
간접적 대효과이론이 대두된 배경
과거 60-70년 동안 매스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대한 논의와 이론들은 주로 효과의 크기(size of effects)와 관련된 가정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효과이론이 전개되어 왔다.
1920년대부터 대두되기 시작하여 1940년대 초까지 각광받던 최초의 매스 커뮤니케이션 효과이론이었던 탄환이론(또는 피하주사이론)은 매스 미디어의 효과가 강력하고 직접적이고 즉각적이고 획일적인 효과 또는 영향력을 미친다는 이론이다. 매스 미디어의 이러한 직접적인 심리적 영향은 다시 필연적으로 메시지에 상응하는 감정과 태도, 즉 그 메시지에 상응하는 행동까지 유발한다는데, 개인들의 사회적 및 심리적 속성의 차이와 관계없이 획일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 탄환이론의 요체이다.
1950년대에 와서는 이러한 탄환이론의 주장은 완전히 무너졌으며, 탄환이론과는 정반대의 가정, 즉 “매스미디어는 극히 한정된 효과만을 갖고 있다”는 이른바 한정효과 또는 제한효과이론이 커뮤니케이션 학계를 지배하게 된다.
1960년대로 접어들면서 한정효과이론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그 대안적 이론들이 제안되었는데, “이용과 충족이론”과 “의제설정기능이론” 등이 중효과이론으로 이 당시에 주장된 이론들이다. 한정효과(제한효과)이론에 대한 비판의 근거는 이 이론이 매스 미디어의 구체적인 메시지의 내용에 의해서 유발되는 구체적인 단기적 또는 직접적 효과의 연구에만 치중하여 장기적이고 간접적으로 나타나는 매스 미디어의 효과를 간과하였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