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컬쳐코드
- 최초 등록일
- 2010.04.07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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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합적 통찰
-인터넷 내용의 짜집기식 보고서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감상, 느낀점 담음.
-자료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작성
-정확한 출처 기재.
목차
세상의 모든 인간과 비즈니스를 여는 열쇠 「컬쳐 코드」다가가기
세상을 아는 방법, 「컬처코드」에서 깨닫기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안경,「컬쳐 코드」기억하기
본문내용
얼마 전 PR의 이해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FTA(자유무역협정)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을 한 남학생에게 했었다. 그 남학생은 이렇게 대답했다.
“FTA협상을 하면, 취업의 문이 넓어질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하고, 지금 잘 진행되고 있다.”
나는 여기에 ‘왜’로 시작하는 질문을 던져 본다. 왜 그는 FTA(자유무역협정)를 해야 하고, 그것을 취업과 연관 지었을까? 왜 이러한 사항엔 항상 농민의 입장은 배재되는 것일까?
이러한 답을 「컬처 코드」와 연관 지어서 찾아볼 수 있다. 컬처 코드란 자신이 속한 문화를 통해 일정한 대상-자동차와 음식, 관계, 나라 등-에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미다. 클로테르 라파이유, 컬처코드, 리더스 북
세상은 보이는 대로 돌아가지 않고, 코드를 모르면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이러한 코드는 우리가 자라난 세계와 귀결되고, 문화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분명한 사실이다.
FTA에 대한 입장은 그 개인이 자라온 배경과 우리나라의 문화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그가 가졌던 미국에 대한 기억, 산업만이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다는 과거의 기억, 취업이 어려운 현재의 상황 등을 통해 그는 위와 같은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었을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강대국에 대한 두려움, 취업 대란에 대한 걱정, 산업에 비해 농업의 비중이 작다고 생각하는 그가 자라오면서 무의식적으로 가졌던 이러한 생각들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FTA(자유무역협정)는 국가 간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모든 무역 장벽을 제거시키는 협정 네이버 백과 사전
을 의미한다. 이 협상으로 인해 한ㆍ미 상호간의 경제적 이익과 경제적 교류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 얘기한다. http://cfe.org/generic/mBoard/Board_Cont.aspx?b=BOARDmn*************9&run=&page=&searchtype=&searchstr=&ID=7398&mode2=&yesno=&tplcode= 자유기업원
이 FTA(자유무역협정)는 미국과 맺는 협정으로 그 동안의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 미국은 강대국이라는 의미가 부여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 한국의 비약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