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나 무 를 심 은 사 람
- 최초 등록일
- 2002.05.04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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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충 북 대 학 교 학 생 으 로
나 무 문 화 그 리 고 환 경 [ 신 원 섭 교 수 ]
님 이 수 업 을 듣 는 학 생 은 이 레 포 트 를 받 아 가 지 마 세 요
벌 써 한 번 제 출 한 경 험 이 있 습 니 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에니메이션은 거의 일생동안 아무런 물질적 보상이나 개인의 이득을 바라지 않고 황무지에 수십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일군 한 노인의 기적과 같은 이야기다. 첫 장면의 나는 프로방스 산악지대를 사흘째 걷고 있다. 여행자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고지대로의 하이킹을 하다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나는 사흘 간 그 빈 땅에서 헐벗고 단조로운 황무지가 3, 4천 피트 높이까지 뻗어있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그곳에는 야생의 라벤다나무 말고는 아무것도 자라고 있지 않았다. 물을 찾아 걷고 걸어 도착한 곳은 사람이 상상하기에 가장 황량한, 버려진 말라버린 샘과 차고 거친 짐승소리를 내는 마른 바람만이 가득한 페허였다. 나는 절망했다. 그러나 몇 시간을 더 걸어 드디어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나에게 호리병의 달콤한 물을 주었고 그의 집으로 데려가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해주었다. 이것이 부피에 노인과 '나'의 첫 만남이다. 그 날밤 나는 노인이 도토리를 100개를 세어 따로 챙기는 것을 보게된다. 호기심에 나는 다음날 노인을 따라나선다. 노인은 55세이며 3년 전부터 도토리 파종을 시작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