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영어 brown case 번역
- 최초 등록일
- 2009.12.22
- 최종 저작일
- 2009.10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4,000원
소개글
미국법 선례구속의 원칙 및 평등권보장 위배에 관한 유명한 판결문
Brown VS. E.B
법률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 참고로 틀린부분이 거의없는 완벽한 번역이라하여
EXELLENT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과 유사한 소송의 각각에서, 소수인종인 흑인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립학교가 인종에 관계없이 입학허가 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법정에 도움을 요청했다. 각 소송에서, 그 동안 흑인아이들은 인종분리 합법화에 따라 백인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입학을 거부당했다. 이런 인종분리는 수정헌법14조에 명시된 원고의 평등권 보장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진술되었다.
1868년, 수정헌법14조의 채택을 둘러싸고 많은 논쟁이 재차 발생했다. 그 논쟁은 국회의 수정안 심사부터 각 주(州)의 승인, 인종분리에 대한 관행, 그리고 수정헌법14조에 대한 찬반론자의 의견에 이르기까지 이 모두를 철저하게 다루었다. 이번 토론과 법정자체검증이 확신하는 바는, 비록 위의 자료들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당면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충분치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결론을 짓는 것은 아니다. 수정헌법14조를 열성적으로 옹호하는 자들은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귀화한 모든 사람”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법적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비판론자들은 수정헌법14조의 내용과 기본정신 모두를 부정하면서, 이 수정안은 최소한의 효력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외 국회와 주(州)의회의 다른 의원들의 주장은 어떤 확신도 줄 수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