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는 낙타와도 협상한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9.11.03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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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EO는 낙타와도 협상한다 독후감
목차
CEO는 낙타와도 협상한다 독후감
본문내용
‘CEO는 낙타와도 협상한다’ 라는 책을 처음에 접하였을 때 사막의 환경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무역이나 협상을 할 때에 낙타를 이용해서 살아가는 상황들을 전개해주는 단순한 이야기의 책 인줄 알았다. 하지만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협상과정에서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많은 CEO와 집단을 대표해서 온 협상자들이 어려운 협상과정을 풀어내는 내용이었다. ‘CEO는 낙타와도 협상한다’ 책의 저자 안세영 박사는 벼랑 끝 협상전략을 구사하는 협상 상대와는 최악의 상황으로 협상을 할지도 모르지만 낙타와 협상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책 제목을 붙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최악의 상황의 협상부터 시작하여 많은 협상에 대해 많은 정보와 상식을 나에게 접하게 해주었던 책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의 협상과 과거에 우리나라의 큰 이슈 거리들을 잘 분석했던 내용이 가장 인상에 남으면서 내가 만약 CEO 였다면은 직원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은 정도로서 인상 깊은 내용이었던 것 같다.
우리가 사는 현실은 경쟁과 협력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살아가고 있다. 관계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협상이 진행되기 마련이다. 이런 협상은 인간의 관계 속뿐만 아니라 저자는 동물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을 말해주면서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