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드라마 내조의 여왕
- 최초 등록일
- 2009.10.29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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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조의 여왕을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분석한 자료.
목차
Ⅰ. 줄거리
Ⅱ. 캐릭터 소개
본문내용
Ⅱ. 캐릭터 소개
천지애/ 평사원 부인(김남주)
학창시절..빛나는 미모와 넘치는 매력을 지녔던 그녀 지애. 지애에게 아름다운 외모는 권려이었다. 자신에게 유리 구두를 신겨줄 왕자를 찾기 위해 심사숙고한 결과 서울대 의대에 재학중이던 온달수를 발견했고, 그와 결혼했다. 친구들은 모두 유리구두를 신은 그녀를 부러워했고, 그녀는 이제 왕관 쓸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생은 끝까지 살아봐야 아는것. 머리는 좋으나 담이 약하고 우유부단하며 겁이 많은 달수는 시체해부학시간마다 기절을 하는 해프닝끝에 의대를 중퇴하는 기막힌 결정을 내리고 만다. 그래도 간판이 좋으니,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겠지 싶었으나.. 웬걸 회사에 취직할때마다 조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스스로 관두거나 쫒겨나는 달수. 하지만! 이대로 끝낼 순 없다! 그 옛날 평강공주는 바보로 소문났던 온달이를 독하게 훈련시켜 대장군으로 키워내지 않았는가! 내조에 올인하기로 한지애.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팽개친 채 아부와 비굴로 점철된 삶을 살기로 한다.
온달수/ 지애 남편, 평사원(오지호)
늦둥이 막내. 의지박약. 우유부단. 하지만 암기력 하나는 타고 났다. 그 덕에 공부는 끝내주게 잘했다. 그래서 서울대 의대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때부터가 문제 였다. 그는 사교성이 전혀 없었으며, 담력도 없었다. 비위가 약했고, 인내력도 꽝이었다. 결국 친구하나 없이 의대를 다니다가 시체해부학 시간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