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화의 성립과 발전] 내가 생각하는 유토피아

등록일 2002.03.2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내가 생각하는 유토피아

본문내용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비슷한 생활을 반복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늘 초조함과 시간에 쫓기는 나에게 유토피아란 이제 꿈에서도 보기 힘든 모습이 되어버린 것 같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좋은 소식보다는 낙담을 가져다주는 소식이 더 많고, 늘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 하는 현대인이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지금부터 내가 꿈꾸는 이상사회에 대해 한 번 이야기해 보겠다.

나는 먼저 '유토피아'라는 말을 떠올리게 되면 54개의 도시로 구성되어 있는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보다 도연명의 무릉도원, 홍길동의 율도국, 그리고 허생전의 공도(空島)가 먼저 떠오른다. 물론 내가 동아시아에서 태어나 유교 문명의 영향을 받고 자라난 동양인인 탓도 있겠지만,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의 원인들은 바로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고 발전해 나가는 과학 기술에 그 원인을 둔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과학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하고, 윤택하게 하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물질적인 안락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정신적 안정이다. 과학 기술의 급진적인 발전은 오히려 그것을 정신적으로 내면화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생활의 편리함 이상의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야기한다. 그렇게 때문에 자연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이 가장 행복하고, 이러한 면에서 동양의 도가 사상에 바탕을 둔 유토피아 사상에서 더 큰 매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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