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빈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 7장 유령화물에 관한자료
- 최초 등록일
- 2009.07.12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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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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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화물을 기다리는 문화
선교사들과 정부관리 그리고 원주민의 화물이론
원주민의 화물에 관한 이론
존 프럼(예시)
첫방문자의 의도적인 이미지 조작
루터교 선교사들
원주민들의 기독교와 교회
원주민의 기독교 해석
본문내용
* 화물을 기다리는 문화
제트기가 지나가면 조상이 위에 있다고 생각함(제트기조종사)
조상들은 화물을 가져올것이라고 생각함.
오래전부터 죽은 조상들과 화물을 싣고 오는 배나 비행기를 기다리는 풍습의 시작
1) 고대의 의식중 해안부족들의 큰 카누를 기다리는 의식
2) 이후, 그들은 범선을 기다렸고. 1919년에는 의식을 주관하는 자들은 증기선의 연기가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수평선에서 눈을 떼지 않음
3) 2차 세계대전 이후 그들은 조상들이 LST(상륙용 전차)나 항공모함이나 리버레이터(liberator) 폭격기를 타고 오고 있다고 생각했다.
4) 이제는 조상들이 비행기보다 더 높이 나는 ‘나르는 집’(fly-ing house)을 타고 오고 있다고 믿고 있다.
화물도 또한 현대화 되었다.
초기에는 성냥, 철제도구, 사라사(여러 가지 무늬를 염색한 흰 무명천) 의상등이 유령화물의 대부분을 차지 했었다.
그후, 유령화물 속에는 쌀가마, 신발, 정어리통조림, 쇠고기통조림, 소총, 칼, 탄약, 담배 등등이 담겨 있었다.
최근에는 유령선들이 자동차, 라디오, 모터사이클 등을 싣고 왔다.
어떤 서 아리아족 화물(West Jrian Cargo) 예언자들은 공장과 철공소를 통째로 토해낼 증기선이 도착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