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적극적 안락사에 대한 의견 및 상대주장에 대한 반박
- 최초 등록일
- 2009.06.24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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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철학 시간에 썻던 자발적 적극적 안락사에 대한 주장입니다.
주장 뿐만아니라 왜 안락사가 과학사 적으로 대두되었는지 다위니즘과 우생학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준비했던 만큼 쓸만할듯.
목차
안락사의 개념- 대상자, 수행자 입장에서
자발적 적극적 안락사에 대한 의견 - 4가지 근거에 의해서
자발적 적극적 안락사 찬성에 대한 평가 - 3가지 근거에 의해서
상대반 반박에 대한 재평가
본문내용
안락사(Euthanasia)
그리스어, 수월한 죽음(An easy death)을 의미
치유될 수 없는 질병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
19세기 중반 의학적으로 많은 약진이 있었지만,
그 때 까지만 해도 적극적인 안락사에 대해서 지지하는
의사의 움직임은 없었음
“살만한 가치가 있는 인생”이 무엇인가에 관해 자유로운 논의를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지 않았음
-> 종교의 영향으로 인하여
Doctor Death, Jack Kevorkian
죽음의 의사, 케보키언 박사는 1990년부터
약 130 여명의 목숨을 끊을 수 있게 도와줌
환자들이 알아서 죽을 수 있는 기계인
머시트론(mercitron) 개발
-> 1. 정맥으로 생리 식염수 투입
2. 강력한 진정제인 티오펜탈 주사
3. 60초후 염화칼륨 주사 후 사망
1990년에서 1998년 사이 케보키언의 도움을
받은 69명의 사람들 중 단지 17명의 사람만이
말기 환자였음,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떤 신체적
고통도 없는 사람들이었음.
참고 자료
- www.lifesitenews.com
“a joint statement by doctors and lawyers”, 2005
- 생명의료윤리, 구영모, 동녘
- 마지막 비상구, 데릭 험프리, 지상사
- 안락사 논쟁, 제럴드 드워킨 외, 책세상
- 안락사의 역사, 이안 다우비긴, 섬돌
- 안락사 유형별 규범해석과 사회적 인식도, 이인영,
형사법연구 제20권 제2호 (2008 여름․통권 제3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