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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름구조론

*유*
최초 등록일
2009.06.07
최종 저작일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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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룸구조론과 베게너

목차

플룸구조론과 대륙이동설

본문내용

플룸구조론을 논하기 전에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한다.

간단하게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에 대해 정리하자면 우선 20세기 초까지만해도 지구과학자들은 대륙과 해양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있다고 믿어왔다 지구가 탄생하면서 냉각되고 부피가 줄며 지구표면이 쭈글쭈글 해지면서 산맥과 계곡등이 생겼다는 생각이 당시에는 지배적이였다. 하지만 독일의 지구과학자 베게너는 남아메리카의 동해안과 아프리카의 서해안이 잘들어맞게 생겼다는점에 착안하여 과거에는 이 두 개의 대륙이 서로 한덩어리였으며 서로 분리되어 오늘날과 같이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많은 학자들에게 이러한 주장을 내세우게되었다.
첫 번째 남아메리카 대륙의 동쪽부분과 아프리카대륙의 서쪽부분의 해안선의 모습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대륙의 해안선은 침식작용을 받아 변함으로 이 사실은 인정받지 못했으나 1960년대 들어와 대륙의 실제 경계인 대륙붕까지의 지도가 만들어졌고 두 지역이 잘 맞아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 남아메리카대륙과 아프리카대륙에서 공통적인 생물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대륙이 붙어 있었다면 이 동물은 걷거나 뛰어서 이동했겠지만 떨어져 있었다면 넓은 남대서양을 날거나 헤엄쳐서 이동했을 것이다. 만약 날거나 헤엄쳐 남대서양을 건널만한 능력이 있었다면 화석은 남아메리카대륙과 아프리카대륙만이 아닌 또 다른 지역에서도 발견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세 번째 북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에서 같은 구조와 암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애팔래치아산맥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산맥을 붙이면 산맥은 연장되고 발견되는 암석들이 비슷하다.
마지막 네 번째는 고기후의 문제다. 인도와 호주 등 적도부근의 지역에서도 빙하의 흔적이 나타난다. 이 지역들이 계속해서 적도 부근에 있었다면 빙하는 이들 지역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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