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샷-재미있는 골프
- 최초 등록일
- 2009.05.18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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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cu 재미있는 골프 단골 report 벙커샷, 치핑샷, 피칭샷, 경기방식 입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벙커샷 (Bunker)
치핑샷(Chipping)
피칭샷(Pitching)
골프의 경기방식
본문내용
벙커샷 (Bunker)
벙커샷이란 모래로 된 장애 구역에 있는 볼을 치는 것을 말하는데 그 종류에는 짧은 벙커샷, 긴 벙커샷, 모래속에 묻힌 벙커샷 등의 여러 가지의 샷이 있다. 벙커샷에는 보통 샌드웨지가 쓰이고 홀과의 거리가 짧은 경우에는 스탠스를 약간 오픈시키고 체중을 약간 왼발에 싣고 볼을 다리중앙에서 약간 왼쪽으로 놓고 그립은 약간 강하게 잡는 것이 좋다. 볼 뒤의 3-4인치 정도의 모래를 친다. 벙커와 홀과의 거리가 길수록 백스윙의 길이를 길게 하며 모래 뒤에 약 1인치 정도를 겨냥하고 아이언 7, 8, 9번등을 사용한다. 아주 멀리 있을 경우에는 거리를 조절하고 스탠스를 정한다움 클럽을 짧게 잡고 모래 속에 발을 깊게 묻고 아이언 샷처럼 볼을 직접 가격한다. 짧을 때는 백스윙의 거리를 짧게 한다. 백스윙의 길이는 보통의 45% 정도가 적당하며 팔로스로우도 백스윙의 거리만큼 하는 것이 좋으며 하체의 움직임은 최소로 코킹은 자연스럽게 한다. 모든 벙커샷에서 어드레스를 취할 때는 발끝과 무릎 히프 어깨선은 홀의 왼쪽 방향으로 일직선이 되게 한다.
모래가 축축하거나 딱딱할 때는 클럽페이스를 스퀘어로 맞추고 볼이 모래에 살짝 붙였을 때는 보통 벙커샷처럼 절반이상 모래 속에 있을 때는 모래 뒤에 1인치 정도의 뒤를 가격한다. 볼이 완전히 박혀 있을 때는 볼이 묻힌 가장자리를 내려친다. 볼이 땅에 묻혔을 때도 클럽페이스를 닫지 않고 열어서 충분한 힘을 가하여 샷을 구사할 수도 있으나 어려워서 프로들만 사용한다. 볼이 모래에 살짝 묻혔을 때는 파셜리 플러그드, 절반 이상이 박혀있을 때는 플러그드 라이, 완전히 박혀 있을 때는 플라이드 에그 라고 한다.
1) 오르막 경사에서의 벙커샷
오르막 경사에서의 벙커샷은 공을 몸에 중앙에 놓고 체중은 오른발에 조금 더 싣고 백스윙시 양손이 오른쪽 어깨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