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면접]롯데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의 면접(면접후기), 우리은행과 코스닥증권시장의 면접(면접후기), 코오롱인터내셔널과 태광산업의 면접(면접후기), 푸르덴셜생명과 한국산업은행의 면접(면접후기)

소개글

롯데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의 면접(면접후기), 우리은행과 코스닥증권시장의 면접(면접후기), 코오롱인터내셔널과 태광산업의 면접(면접후기), 푸르덴셜생명과 한국산업은행의 면접(면접후기)

목차

Ⅰ. 롯데건설의 면접(면접후기)
1. 1차 면접
2. 2차 면접

Ⅱ. 삼성엔지니어링의 면접(면접후기)

Ⅲ. 우리은행의 면접(면접후기)

Ⅳ. 코스닥증권시장의 면접(면접후기)

Ⅴ. 코오롱인터내셔널의 면접(면접후기)

Ⅵ. 태광산업의 면접(면접후기)

Ⅶ. 푸르덴셜생명의 면접(면접후기)
1. 1차 면접
2. 2차 면접

Ⅷ. 한국산업은행의 면접(면접후기)
1. 임원진 면접
2. 실무진 면접

본문내용

Ⅰ. 롯데건설의 면접(면접후기)
1. 1차 면접
2인 1조로 4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약점은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면 되지 이를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에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가정과 직장사이에 상충될 경우 무엇이 우선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가정이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직장을 우선하기 원하는 것 같습니다. 둘 다 중요하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요령 있게 대답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조언합니다.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시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자신의 장점 위주로 기술해야겠습니다. 과장과 거짓말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제 경우 저의 약점도 정직하게 표시했는데 이것이 제가 여러 곳의 입사시험에서 불합격한 한가지 요인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유능하고 자기들에게 매력적인 인재를 채용하기 원하기 때문에 자신의 약점을 굳이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자신을 뽑을 라면 뽑고 말테면 마라는 약간 건방진 자세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을 뽑는 모험을 감수할 회사는 사회에 거의 없는 듯합니다. 오히려 입사 후 자신이 갖고 있는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서 자신과 회사 모두가 윈-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교와 후배님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별로 특별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4명의 실무진 임원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곳과는 달리 지원자 1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고 한 지원자당 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1) 주량은 어떻게 되는가? (2) 만약 지방으로 발령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3) 병역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4) 자기소개서를 조금 읽어보신듯 CM에 대해서 설명해보게. (5) 친환경아파트에 대해서 알면 얘기해 보시오.
크게 어려움은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압박면접은 전혀 아니구요. 자신감있게 얘기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