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과 정치] 여론조작사례연구보고서(프로젝트)

등록일 2001.12.05 한글 (hwp) | 2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최근 김대중 정권 초기의 소위 '총풍' 사건과 관련한 정치권의 공방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진위 여부를 놓고 논란이 많은 이 총풍 사건과 6.15 남북정상회담 합의 발표를 통한 4.13 총선 승리 전략 등을 통해 여론정치시대의 여론조작사례에 대해 연구해 보았습니다. 한 학기에 걸친 연구 프로젝트였으니까 내용도 무지하게 알차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위논문의 수준에 도달하려고 무지하게 애썼습니다. 깊이 있는 보고서라고 교수님께 칭찬도 받았구요, 여론정치, 여론조작, 여론과 미디어, 총풍사례연구, 남북정상회담 문제 등의 과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럼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목차

#여론조작사례연구 보고프로젝트#
-여론조작의 실패사례와 성공사례 비교 분석의 방법으로-

-"총풍"사건과 ""남북정상회담 합의 발표"-

*서론*

1. 여론조작의 개념
2. '북풍은 북에서 불지 않는다'
3. 접근 틀
4. 배경

*본론*

-사례 1. 총풍사건-
1. 북풍공작의 진실
2. 성공한 아젠다(agenda)와 실패한 아젠다
3. '총풍', 섣부른 여론조작?
4. 현 정권의 실수
5. '판문점 총격요청 사건'의 전개
6. '총풍'의 한계
7. '태산명동에 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사례 2. 남북정상회담 합의발표-
1. 문제제기
2. 햇볕정책과 베를린선언 그리고 新북풍
3. 남북정상회담발표와 4.13총선
4. 남북정상회담 발표는 일종의 여론조작이다?
5. 남북정상회담 합의 발표 관련 보도를 통한 접근
6. 성공한 아젠다로서의 남북정상회담 합의 발표

*결론*

본문내용

여론조작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접근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접근하고자 하는 여론 조작의 의미에 대해 고찰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접근 방법은 여론조작에 있어서 정부가 주체가 되고 언론은 그 수단이 된다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권력의 필요에 의해서 설정한 의제가 언론의 의제(議題)가 되고 권력의 역학관계에서 출발한 의제(擬制) 이벤트가 뉴스라는 이름으로 국민에게 전달되어 여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통해 여론조작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자 한다. 굳이 여기에 Noelle Neumann의 Spiral of Silence의 이론적 틀을 가져오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러한 여론이 언론의 목소리와 크게 대별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볼 때, 권력이 의도적으로 내놓는 소문과 논리가 서로 맞물려 언론과 한 목소리를 내면서 이른바 국민정서 또는 여론의 대세라는 이름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 바로 여론조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이렇게 권력의 절묘한 여론조작의 불가결한 도구로서의 언론을 살펴봄으로써 권력의 숨은 의도를 찾아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지난 98년에 있었던 총풍 사건의 사례와 올해 16대 총선 직전에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합의 발표의 사례를 통해 여론조작에 대해 접근하고자한다. 우리가 이 두 가지 사례를 통해 여론조작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는 이유는 지난 우리의 역사 속에서 가장 대표적인 여론조작의 사례로서 단연 '북풍(北風)'을 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북풍은 분단체제와 반공 이데올로기에 편승한 과거 집권세력의 정치공작으로서 과거 집권세력은 선거 때마다 북풍을 통해 우리 사회를 레드 콤플렉스의 빗장 속에 억압하여 여론을 조작해 그들의 집권을 연장하는 도구로써 사용해왔다. 결국 북풍은 북에서 불어온 것이 아니라 과거 집권세력에 의해 저질러진 여론조작으로 봐야 한다.
과거 집권세력 하에서 선거 때마다 불어왔던 북풍을 남북간의 긴장을 고조시킴으로써 지지율의 흐름을 일거에 바꾸었던 냉전 이데올로기에 의한 '냉풍(冷風)'이라고 한다면 올해 16대 총선을 앞두고 나타났던 북한 변수는 과거와 달리 '햇볕정책'을 통한 '온풍(溫風)'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북풍의 가장 큰 피해자였던 현 정권은 총풍 사건 당시 이 냉풍을 역이용하려다가 결과적으로 실패했고, 올해 총선 직전에 남북정상회담 합의 발표는 북풍을 '온풍(溫風)'으로 포장하여 새로운 형태의 북풍으로써 총선에 시의적절하게 이용하여 priming effect를 통해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룬 사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현 정권이 역이용했던 과거 정권의 북풍과 새로운 형태의 新북풍의 사례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구체적인 여론조작의 과정을 통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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