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읽기의혁명을 읽고..

등록일 2001.12.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는 신문의 지면을 평면으로 보지 말고 입체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앞에서 말한 것 같이 편집의 과정에서 현실이 왜곡될 우려가 있다. 신문은 국민에 대해 영향력이 강하다. 현실세계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우리는 신문을 통해서 알고 신문의 해석의 따라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신문의 힘을 잘 알고 있는 정치권력은 신문을 이용한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기사를 쓰게끔 종용한다. 그대표적인 예로는 '보도지침'을 들 수 있다. 보도지침은 어떤 사건을 어느 면에 어느 크기로 보도하라고 지시하고 심지어 표제로는 어떤 것이 적당하다는 지침까지 내리고 있었다. 말 그대로 보도지침을 통해 표제와 기사 가치 판단 및 지면 배정이라는 신문편집의 모든 것을 통제했다. 물론 보도지침은 6월항쟁 이후 공식적으로는 사라졌다. 그러나 여전히 청와대나 정보기관의 '협조요청' 이라는 '비공식 보도지침' 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런식의 개입을 통해 신문이 자신들을 비판하거나 자신들에게 불리한 기사를 삭제하거나 축소시킨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기사를 위해 없는 내용을 추가시키거나 확대시키도록 한다. 그러므로 신문은 객관적인 시각과 부조리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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