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란떼
- 최초 등록일
- 2001.12.01
- 최종 저작일
-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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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3세기 이후, 바그나이아는 비테르보 주교들의 개인적 영지였다. 빌라 란테는 오르시나 곤자구에스 같은 평신도 왕자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성직자들이 만든 것이다. 기풍이 변하지 않고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빌라 란테는 도시의 주교좌를 계승한 비르테고의 두 주교가 만든 것이다. 첫번째 주교는 지안 프란체스코 감바라였으며, 두번째 주교는 알레산드로 몬탈토였다. 이 시기 연대기 작가에 의하면, 전자는 교육을 받았으나 단순하게 살았다고 한다. 17살에 추기경이 된 후자는 교황 식스투스 5세의 조카였다. 감바라와 청년 몬탈토는 가장 특이한 이태리 빌라이자 공원중의 하나를 만들어 내었다. 이 작업을 위해, 감바라는 그 시대 가장 위대한 건축가 중의 한 명이며 "일 비그놀라"로 알려진 지아코모 바로찌를 불렀다. 일 비그놀라는 칭송받는 전문가인 피로 리고리오와 친밀하게 협동하여, 일종의 경이와 충격의 진로를 창시해 내었다. 시엔나에서 온 토마스코 치루치라는 수리학 전문가를 합류시켰는데 그는 분수대를 완벽하게 설계한 사람이다. 주교가 된 후, 빌라는 17세기에 란테 공작에게 팔렸음을 주목해야 한다. 이 빌라는 몬타이뉴에 의해 묘사되었다. 이 빌라는 그가 이태리를 여행하는 동안 답사했던 거주지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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