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생명관

등록일 2001.10.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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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생명관

본문내용

며칠 전 '한국인 게놈 지도 초안 완성'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지난 2월 달에는 미국에서 실질적인 게놈 프로젝트의 완성을 알리던 소식이 들리더니 어느새 우리 나라의 한 벤처기업이 한국인 고유의 유전 지도를 초안이기는 허나 만들어 냈다고 한다. 숱한 화제를 뿌렸던 휴먼 게놈 프로젝트(HGP)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이 발표가 있은 후, 우리 나라 증권 시장이 갑자기 약세를 보이고, 그 벤처기업의 시세가 급등하였다니 그 영향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한참이나 걸릴 것 같던 이 계획이 생각보다 빨리 진전되어 당황스럽기까지하다. 처음에 미국에서 게놈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있었을 때, 복잡하던 감정을 기억할 것이다. 놀라운 과학 기술의 발전에 인류의 새 희망을 보기도 했겠지만 그 반면에 이유 모를 두려움도 느꼈었다. 요즘 우리 주위에서는 이런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복제양 '돌리'가 그러했고, '인간 배아' 연구 허용 문제에 이어 '생명 윤리 기본법'에 이르기까지 예전에는 미처 아니 필요치 않았던 영역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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