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치] 북한의 문화

등록일 2001.10.23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음악

2.북한의 영화

3.주민들의 생활상
①北여성들 액세서리 착용 늘었다
②이혼문제 다룬 드라마 첫 등장
③북한도 라면 만든다
④해마다 전주민 체력 검정 받는다
⑤평상시 넥타이 매면 '눈총'
⑥평양에도 '오렌지족'··· 밤의 창광거리 누벼
⑦수강신청 없는 북한대학
⑧[북한의 월급체계] 탄광 노동자가 교수보다 더 받는다
⑨톱밥비누, 정어리비누, 거짓말비누까지...
공장 멈춰...정어리 등으로 만들어 사용 "옷에 비린내"
⑩북한주민의 기차여행
⑪남북한 음식의 차이점

본문내용

③북한도 라면 만든다
북한에서는 라면을 "꼬부랑국수"라고 부르지만 우리의 라면과는 조금 다르다. 양념스프가
들어있지 않고, 개별 비닐포장으로 시판하지도 않는다. 이 꼬부랑국수는 70년대 말 일본 조
총련계 사업가가 평양 만경대구역에 세운 밀가루가공공장(애국국수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
했다.
면을 튀겨 구불구불한 꼬부랑국수 면발은 일반 라면과 같고, 상자 포장으로 일부지역에
공급된다. 아이들은 고소한 맛에 생으로 곧잘 뜯어먹는다. 간단히 끼니를 떼우는 데도 그만
이다. 양념과 간을 따로해 달걀, 양파 등을 넣고 국수처럼 끓이면 맛이 괜찮다. 음식맛의 감
동을 표현할 때 "꼬부랑국수는 저리가라할 정도"라는 식으로 귀하고 맛있는 음식의 대명사
로도 간혹 쓰인다. 지방사람들에게는 특히 귀하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라면은 북한에서도 외화상점에 가면 중국제나 일본제가 있어 사다 먹
을 수는 있다. 그러다가 작년 10월부터 "즉석국수"라는 이름으로 인스턴트 라면이 북한에서
도 생산되기 시작했다. 조선보통강상사와 홍콩의 리달무역공사가 합작해 설립한 "보통강 양
해합영회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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