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록

등록일 2001.10.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본문내용

"참다운 철학자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에 나오는 명구이다. 동서양을 또 있었을까 하는 것이 이 교부의 저작들을 읽을 적마다 품는 경탄이지만 아우구스티누스 대중적인 소설체 전기에 <구원(久遠)에의 불꽃>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도 수긍이 간다. 정말 아프리카 태양의 정열이 그 혈관에 흐르는 이 철학자의 삶을 한 마디로 간추린다면, 그것은 "진리를 향해 쉴새없이 타오르는 불꽃" 또는 진리에 대한 열애(熱愛)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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