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사건 견해

등록일 2001.09.2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노근리사건에 대한 개인적 견해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얼마 전까지 한국에서는 '노근리 학살 사건' 때문에 떠들석했다. 노근리 사건이란 한국전쟁 초기인 50년 7월 충북 영동군 황강면 노근리 경부선 철로 위에 영동읍 주곡 임계리 주민들을 『피난시켜 주겠다』고 모아 놓고 전투기 기총소사 등으로 학살한 사건이다. 이 때의 피해자들이 오랜 기간동안 피해 보상을 요구하였으나 미국은 진상규명 요구에 『증거가 불충분하고 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거절해 왔으며 한국 정부도 『교전 상황이라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그러나 자국의 유력 언론인 AP통신에 의해 학살사건의 전모가 들어 난 이상 미국은 더 이상 사실을 은폐시키지 말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한 즉각 사과와 함께 피해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노근리 사건은 분명 한국 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다. 그들의 주장은 적군이 피란민 대열에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총격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수백명의 비무장 민간인 학살로 이어진 사실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오랜 시일이 지난 사안이라고 해도 반인도적 집단살해 사건은 인도적인 차원에서도 철저한 사건의 진상 규명과 적절한 피해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피해자로서의 목소리만 높을 뿐 24년 전 우리가 가해자가 되어 이 같은 만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망각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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