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실업자는 비행기를 탄다를 읽고

등록일 2001.07.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프랑스로의 나들이('프랑스 실업자는 비행기를 탄다'를 보고) -

본문내용

이제는 문화의 왕국 프랑스를 바라볼까 한다. ‘퐁네프의 연인들’이라는 영화를 보았는가? 영화의 내용은 파리의 퐁네프다리 위에서 살아가는 걸인과 시력을 잃어 가는 한 여자의 애절한 사랑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거기에 배경이 되는 퐁네프다리는(물론 영화에서는 퐁네프다리에서의 촬영이 허가가 나지 않아 모조 세트에서 찍었음)노틀담에서 쎄느강의 하류 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거무튀튀한 돌기둥으로 된 여러 개의 아치가 보이는 다리이다. 이 다리는 1578년 까르린는 드 메디시스와 앙리 3세에 의해 착공된 오랜 세월이 걸린 작품이다. 당시의 다리는 대부분 다리 위에 집을 지은 형태였는데, 이 다리는 당시 최초로 집을 짓지 않은 형태의 다리라 한다. 요즘 생각해보면 다리 위에 집을 짓는다는 게 더 신기한데, 앞으론 다리가 어떻게 변할지 상상이 안 간다. 이 다리가 유명한 이유가 영화 때문일까? 아니다. 이 다리가 유명한 이유는 그 주위의 부키니스트 때문이다. 부키니스트란 사람은 고서(古書)가계를 운영하는 책장사라고 할수 있는데, 50~100년쯤 되는 고서적은 널려 있을정도로 그 역사는 아주 오래됐다. 그 시작은 1606년 정부에서 헌책파는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 퐁네프 다리 근처에서 장사하도록 하면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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