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문화의 거리 인사동

등록일 2001.06.0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인사동의 명소
2. 전통 문화의 거리 인사동
3. 인사동 가는 길

본문내용

종로구 인사동은 흔히 '전통문화의 거리', '살아있는 거리 민속박물관'으로 불린다.
인사동이 다른 거리와 크게 다른 점은,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젊은 부부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인사동은 청담동이나 홍대앞처럼 비슷한 또래의 '끼리끼리' 문화가 지배하는 곳이 아니라, 연령과 세대의 차이를 떠나 온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바로 이같은 사실이 전통문화의 뿌리깊은 저력인지 모른다.
인사동(仁寺洞)이라는 이름은 1913년 일제가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이곳의 지명인 관인방(寬仁坊)과 대사동(大寺洞)에서 한 글자씩 따와 만든 지명이다. 70년대만 해도 인사동은 골동품 상점이 많은 곳으로 유명했는데, 이곳에 골동상이 들어선 것은 1945년 8.15 해방을 전후한 시기였다. 일본인들이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수집했던 골동품과 고서화(古書畵)를 처분하고 또 그것을 새로 진주한 미군들이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상권이 형성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당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나이 지긋한 학자풍의 노신사나 시인, 화가 같은 문화예술인 그리고 고물상 중개상인인 이른바 '나까마'들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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