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절대로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천재는 좋은 환경과 좋은 교육으로 만들어진다. 좋은 환경이 반드시 경제적 여유를 의미하지 않으며 부모가 열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보살펴 줄 때 아이에겐 좋은 환경이 된다. 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을, 어머니가 딸을 천재로 만들어낸 실제 과정을 담고있다.
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원로 교육학자가 '교육'이 아닌 '학습'의 관점에서 우리 사회를 진단하고, 모든 시민이 적극적 평생학습자로 살아가는 학습사회를 만들기 위한 과제를 제시한다. 저자는 인류 문명사와 국제 동향 고찰, 국가 간 비교를 통해 인간이 다양한 방법으로 끊임없이 배우는 존재임을 드러내며 평생학습 정책·제도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제공하고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진열하기도 전에 사라지는 과자’ 허니버터칩의 비밀!2014년 후끈 달아올랐던 감자칩 전쟁이 서서히 막을 내리는 여름의 끝자락, 허니버터칩은 조용히 시장에 등장했다. 그리고 출시 2주 후, 허니버터칩은 ‘그런 과자가 있다더라’는 소문만 남긴 채 진열하기도 전에 팔려나가는 희귀 상품이 되었다. 히트를...
어떻게 신 유대인들은 위기에서도 부와 권력과 미래를
만들어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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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선일보 최고 인기 연재물 ‘홍익희의 신 유대인 이야기’ 출간!
이 책은 국내 최고 유대인 전문가 홍익희 전 세종대학교 교수가 조선일보에 2021년 1월부터 연재하고 있는 ‘홍익희의 신 유대인 이야기’를 출간한 것이다.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 버블 후유증에 따른 고금리, 고환율, 인플레이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전대미문의 복합 위기 앞에 있다. 그런 우리에게 신 유대인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성취해나간 이야기는 문제해결의 힌트를 준다. 또한 이 책은 신 유대인 이야기이자 그 자체로 현대 경제사이고 과학기술사이고 문명의 발전사이다.